[JPA] Dirty Checking과 Flush

JPA Dirty Checking 과 Flush

JPA에서는 더티 체킹을 통해 변경된 엔티티의 데이터만 flush한다
엔티티에 대한 메타 데이터는 PersistenceContext 내에서 보관하고 수정사항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BeforeEach
public void init() {
	coffeeRepository.save(Coffee.builder().name("test-coffee").cost(1000).build());
}

@Test
public void dirtyChecking_test() {
	/* given */
	Coffee coffee = entityManager.find(Coffee.class, 1);
	String name = coffee.getName();
	int cost = coffee.getCost();

	/* when */
	coffee.modify("modify", -99999);

	entityManager.flush();


	Coffee coffee2 = entityManager.find(Coffee.class, 1);

	/* then */
	Assertions.assertNotEquals(name, coffee2.getName());
	Assertions.assertNotEquals(cost, coffee2.getCost());
}

entityManager.find()

entityManager.find(Coffee.class, 1);를 하는 순간 엔티티를 조회해 와 EntityEntry를 생성한다.
이 엔트리는 loadedState로 영속성 컨텍스트에 들어올 당시의 프로퍼티들을 가지고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엔트리와 연관된 엔티티를 페어로 묶어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

entityManager.flush()

이제 flush()를 하면 FlushEventListener에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해 관리중이던 엔트리 페어를 가져온다.
엔트리 페어의 Status를 확인하고 적합한 엔트리들을 FlushEntityEventListner로 넘긴다.
FlushEntityEventListner는 더티체킹이 필요한 엔티티인지 와 엔티티와 loadedState를 통해 더티 프로퍼티가 존재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엔티티라면 업데이트 액션을 추가한다.
업데이트 액션에서 Write Lock을 잡고 DB에 flush를 하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엔티티의 loadedState값을 변경된 updateState로 바꾸게 된다.